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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버전을 동시에 관리하기 위한 방법 입니다.


- Window OS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윈도우 버전 10, 8, 7 등이 있습니다.
윈도우 10이 출시 된다고 해서 윈도우 7의 패치가 바로 중지되지 않습니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7은 별개로 개발 및 유지보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 입니다.
이런 경우 브랜치를 이용해 윈도우 10 브랜치, 윈도우 7 브랜치로 나누어서 소스를 관리하면 됩니다.

- Git에서는 일반적으로 브랜치 이름에 따라서 몇 가지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제품 브랜치 : master
현재 서비스 중인 제품의 브랜치 입니다.
상용서버 배포에 이용됩니다.
개발 브랜치에서 모두 검증 후 제품 브랜치로 병합하게 됩니다.
개발 브랜치 : develop
개발진행하고 있는 브랜치 입니다.
개발서버 배포에 이용됩니다.
기능 브랜치 접두어 : feature/
규모가 있는 기능이나 모듈단위를 개발할 때 이용 됩니다.
A업무를 하던 중 급하게 B 업무를 먼저 끝내야 할 때 마무리 되지 않은 A업무의 코드를 커밋할 경우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만의 기능 브랜치에서 커밋할 경우 문제가 되지 않고, 부드럽게 업무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성격의 업무들이 섞여서 커밋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기능 개발 완료 후 개발 브랜치로 병합하게 됩니다.
릴리즈 브랜치 접두어 :  release/
위의 윈도우와 비슷하게 릴리즈 버전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핫픽스 브랜치 접두어 : hotfix/

보통 제품 브랜치에서 파생되는 브랜치로 개발 브랜치에 적용되지 않고 긴급하게 제품브랜치에서 바로 기능 수정될 때 이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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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 1
드레이크 방정식
1961년, 열 명의 과학자들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따져 보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훗날 무인 우주 탐사선 〈보이저〉호를 쏘아 올리는 데 기여하게 될 천문학자 칼 세이건, UC 버클리 대학 교수인 화학자 멜빈 켈벤, 그리고 전파천문학자 프랭크 드레이크 등이 참가한 모임이었다. 프랭크 드레이크는 이 모임을 준비하면서 외계 문명의 존재 여부를 〈수학적으로〉 고찰하기 위한 방정식을 고안했다.
드레이크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N = R*× Fp × Ne × Fl × Fi × Fc × L


이 방정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N과 각각의 인수가 가리키는 바를 알아야 한다.
N은 우리 은하에 있는 교신 가능한 문명의 수이다.
R*은 우리 은하에서 한 해에 평균적으로 생겨나는 항성의 수이다.
Fp는 그 항성들이 행성계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다.
Ne는 행성계를 가진 항성마다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행성들의 평균 개수이다.
Fl은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행성들 중에서 실제로 생명이 출현하여진화할 수 있었던 행성들의 비율이다.
Fi는 생명이 출현한 행성들 중에서 그 생명이 지능을 갖출 만큼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는 행성들의 비율이다.
Fc는 위의 행성들에 사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우주 공간에 자기들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를 보낼 수 있을 만큼 고도의 기술 문명을 발전시켰을 확률이다.
L은 그런 문명들이 우리가 탐지할 수 있는 신호를 우주 공간에 방출하는 시간의 길이이다.


각 인수의 값이 얼마인가에 대해서는 연구자들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드레이크가 1961년에 이미 알려진 값들이나 자기 나름대로 추산한 값들을 각각의 인수에 대입하여 계산한 바에 따르면, N의 값은 1천에서 1억 사이라고한다. 이 전파천문학자의 계산이 맞는다면, 지적인 생명체가 발전시킨 고도의 기술 문명이 우리 은하에만 1천 개에서 1억 개까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에드몽 웰즈,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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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먹고 알 먹고 !!


개발 로그도 쌓고 !! 돈도 벌고 !! 


블로그에 광고를 붙여서 야금야금 용돈이라도 벌고싶습니다. 여러분 같이 해봅시다.



Step 1. 일단 광고를 붙일 수 있는 블로그를 하나 장만한다.


 - 저는 여기 티스토리에 장만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는 광고 못 붙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Step 2. 어떤 광고를 붙일지 알아봅니다.


 - 티스토리는 두둥! 플러그인에서 다 제공해줍니다!!

 - 저는 그래도 제일 눈에 익은 구글 애드센스!!




Step 3. 광고를 붙여 봅시다.


https://www.google.com/adsense 에 가입하고 goni9071.tistory.com 으로 신청했는데 사이트 검토 결과가 두둥...

아무나 받아주지 않습니다. ㅜㅜ


컨텐츠 불충분!!! 

컨텐츠가 몇 개면 받아줄까요? 일단 50글을 목표로하고 50글 작성후에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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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아직  목표한 50글을 한참 못 채운 21 글 상태에서 아래와 같은 메일이 구글에서 왔습니다.


이제 광고글 게재할 준비가 되었냐고 친절하게 메일까지 보내주시다니요. ㅜㅜ


그래서 팔랑귀를 가진 저는 한번더 도전!! 을 했습니다만은.... 


결곽는 역시나 동일하게 컨텐츠 불충분 입니다. ㅜㅜ 돈벌기 쉽지 않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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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0일 목표한 50글을 채워서 다시 신청했습니다.


하하하. 이게 뭐라고 승인되니 기분 좋네요. 드디어 저도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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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통계화면을 봅니다.


Step 5. 머라도 열심히 써봅니다.


 - 목표는 1일 1글 입니다.

 


Step 6. 강태공처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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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파일을 서버에 올리지 않고 로컬의 파일을 바로 크롬에서 테스트 하는 경우,


Cross origin requests are only supported for protocol schemes: http, data, chrome, chrome-extension, https.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


이런 경우 열려있는 모든 크롬창을 완전히 닫은 후에,



위  이미지 처럼 'Chrome 개발용' 이란 이름으로 바로가기를 하나 만든 후에


 --disable-web-security --user-data-dir 을 chrome.exe 뒤에 복사한 후 "확인" 을 누른다.


그리고 새로만든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크롬을 실행하면 로컬파일에서도 ajax 테스트가 가능하다.



** 가끔 크롬을 모두 끄고 다시 시작해도 동일하게 오류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럴땐 작업관리자에서 백그라운드로 크롬에 실행되고 있는 것이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도 모두 죽이고 다시하면된다.

** 정상적으로 개발용으로 크롬이 열리면 "지원되지 않는 명령줄 플래그(--disable-web-security)를 사용 중이므로 안정성과 보안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라는 경고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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