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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스트리에서 해당 repository를 지운다. (북마크만 제거)
2. 해당 소스 폴더에서 .git 을 지운다.
3. IDE(STS, Eclipse) 에서도 해당 프로젝트를 지운다. (북마크만 제거)
4. 해당 소스 폴더의 이름을 변경한다.
5. 원격소스를 기존 소스 폴더 이름으로 새롭게 Clone 을 한다.
6. 4번의 소스를 다시 5번에 덮어쓰기 한다.
7. 변경된 내용들을 Commit & Push 한다.

 

 

1,2,3,4 는 현재 소스폴더를 자유롭게 해주는 단계 입니다.

무엇으로 부터? Git Client와 IDE로 부터요. (백업은 덤)

 

5번은 깨지지 않은 깔끔한 상태로 Local Git Repository를 만들어 주는 겁니다.

 

거기에 원래 소스를 덮어 씌워주면 Git이 깨지기 전 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Git 이거 자꾸 왜 깨지는 걸까요? ㅜㅜ

디스크 문제인건가 소스트리 문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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