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의꿈

리눅스에서 그룹을 생성하려면 다음과 같이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groupadd [그룹명]

특정 사용자를 해당 그룹에 넣으려면 다음과 같이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usermod -g [그룹명] [사용자명]

안녕하세요. Git Flow 사용 시나리오에 대해서 한번 가정해 보았습니다.

A 라는 업무를 하던 도중에 급하게 B 라는 업무를 먼저 처리해야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업무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시나리오 입니다.

먼저, Git Flow를 이용하지 않고 그냥 메인 브랜치에서 작업하면 이렇게 됩니다.

1. A업무를 시작
2. 수십개의 소스를 여기저기 파헤쳐 놓은 상황.
3. 커밋하면 엄청난 버그와 에러가 발생할 상황.
4. 4일 동안 작업한 많은 분량.
5. 앞으로 4일은 더 해야 마무리 될 상황.
6. 이 때 긴급 장애 상황으로 당장 B업무를 위한 소스를 수정해야 함!!
7. A업무의 소스를 커밋 할 수도 없고 버리는 건 더 할 수 없음.
8. OTL

이런 상황은 정말 최악입니다. 로컬 백업을 해서 복구를 하거나 이상한 방법으로 해결해야 될겁니다.

하지만, Git Flow 기능을 이용한 동일한 상황이라면 아래와 같이 대처가 가능합니다.

1. A업무를 시작
2. A업무를 위한 브랜치 생성
3. 수십개의 소스를 여기저기 파헤쳐 놓은 상황.
4. 커밋하면 엄청난 버그와 에러가 발생할 상황.
5. 4일 동안 작업한 많은 분량.
6. 앞으로 4일은 더 해야 마무리 될 상황.
7. 이 때 긴급 장애 상황으로 당장 B업무를 위한 소스를 수정해야 함!!
8. A업무의 소스를 일단 모두 커밋 함.
9. 다시 개발 브랜치로 체크아웃하고 B 업무를 위한 브랜치 생성.
10. B업무 개발완료 후 B업무를 위한 브랜치를 개발 브랜치에 병합.
11. 다시 A업무를 위한 브랜치를 체크아웃.
12. A업무 개발 완료 후 개발 브랜치에 병합.

새 기능 시작 창

1. 기능명

 - 업무명, 기능명, 모듈명 혹은 이슈 넘버 등

2. 시작지점

 - 최근 개발 브랜치 : 개발 브랜치의 가장 최신 커밋 이력으로부터 브랜치 파생

 - 작업 사본 부모 : 현재 작업 중인 브랜치로부터 브랜치 파생

 - 명시된 커밋 : 특정 커밋 이력으로부터 브랜치 파생

3. 확인 클릭.

“A업무” 라는 새 기능 시작 후 SourceTree 화면

커밋하지 않은 A업무 폭풍 작업내용.

급하게 B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임시 커밋

1. 현재 A업무 브랜치를 작업 중 입니다.

 - B업무 작업 시작을 위해 master 브랜치로 작업 브랜치를 이동 합니다.

 - master 를 더블 클릭 합니다.

2. A 업무 브랜치 작업 중일 때 Local Git Repository 입니다.

3. master 브랜치로 이동 후 Local Git Repository 입니다.

- 동일한 Local 폴더이지만 현재 작업 브랜치에 따라서 소스파일들이 변경 됩니다.

4. master 브랜치로 이동한 모습입니다.

5. 현재 커밋 이력 포인터가 A업무 브랜치를 시작하기 바로 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A업무와 동일하게 B업무 새 기능을 시작한 후 SourceTree 화면 입니다.

B업무 완료하고 커밋과 푸시  후 SourceTree 화면 입니다.

깃 플로우 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창 입니다. - B업무 브랜치를 종료하기 위해 “기능마무리”를 클릭 합니다.

 “기능마무리”를 클릭 후 나타나는 창 입니다.

!!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 B업무 및 A업무 기능 시작을 모두 master 브랜치로부터 파생했는데 깃 플로우를 이용한 기능 마무리는 개발 브랜치로만 병합이 됩니다.

- 깃 플로우의 “새 기능 시작” 기능은 개발브랜치에서만 이용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어쩔 수 없이 “취소”를 클릭 합니다.

- “깃 플로우” 기능을 이용했지만 결국 브랜치이므로 master 브랜치에서 B업무 브랜치를 병합하고 B 업무를 삭제하면 됩니다.

master 브랜치로 이동 후 메뉴의 “병합” 을 클릭 해서 나타난 창 입니다.

B업무를 종료하기위한 병합입니다.

현재 master브랜치에서 B업무 브랜치를 당겨와 병합니다.

빨간 박스를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master 브랜치에 B업무 브랜치 병합 후  SourceTree 화면 입니다.

master 브랜치에 B업무 브랜치 병합 후  LocalRepository 화면 입니다.

A업무 브랜치로 다시 돌아온 후 Local Repository 화면 입니다.

A업무 마무리를 위하여 “새 텍스트 문서” 들을 삭제하고,

“A업무완료.txt” 파일을 추가하였습니다.

A업무를 커밋과 푸시하고 master 브랜치에서 A업무 브랜치를 당겨와 병합한 후 SourceTree 화면 입니다.

최종적인 master 브랜치의 Local Repository 화면 입니다. - A업무 브랜치, B업무 브랜치 모두 병합 완료 하였습니다.

리눅스에서 CPU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cat /proc/cpuinfo

스프링웹mvc에서 자주 쓰는 기능 중 하나인 MultipartFile 의 transferTo 을 사용할 때 주의사항을 하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기능은 파일을 업로드 할 때 사용됩니다.

파일을 업로드하면 transferTo 를 통해서 실제 파일시스템에 쓰게(write) 됩니다.

그런데 Servlet 3.0 에서는 절대경로에 파일을 쓸수 없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WAS의 지정된 임시 dir에서 상대 경로로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omcat에서는 이 부분을 절대경로도 허용해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혼란이 가중 된 건 누구 잘못일까요 ㅜㅜ.

Local 은 Tomcat에서 개발하고 테스트 후 Jeus에 배포를 했더니 파일이 계속 Jeus의 임시 디렉토리 하위에 들어갑니다.

한참을 삽질 후에 기술지원을 받고 나서야 이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Jeus는 스펙에 따른거라고 하니 Tomcat을 욕합니다.

아래는 transferTo 의 주석에 달린 Note 입니다. Tomcat에서 잘되어서 대충 본 제 잘못이 사실 제일 큽니다. ㅜㅜ

보통 서버의 방화벽이 open 되었는지 확인할 때 telnet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특수한 경우 서버에서 텔넷 명령어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아래의 간단한 소스로 텔넷을 대신해 포트 방화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컴파일 -

javac PortCheck.java 

- 실행 -

java PortCheck www.naver.com 80

이렇게 실행하면 

1. 방화벽이 막혀있는 경우 커넥션 타임아웃 오류가 발생합니다.

2. 해당 포트가 리스닝하고 있지 않은 경우 커넥션 리퓨즈드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러면 방화벽은 열린 겁니다.

3. 오류가 발생하지 않으면 방화벽도 열려있고 해당 포트도 리스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아래는 소스 파일 입니다. -

오라클에서 랜덤 값을 얻고 싶을 떄 다음 함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결과 값을 그대로 쓰기에는 아름답지 않습니다. 정수로 받으려면 반올림을 한번 해 드립니다.

결과 값이 조금 아름다워 졌습니다.

spring boot 를 사용하면서 Local에서 STS를 이용해 서버를 실행시킬 때 application.properties 에 아래처럼 선언해주면 context path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SpringBoot 2.x 부터 위 설정은 Deprecated 되었습니다.

2.x 는 아래와 같이 쓰시면 됩니다.